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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특급 유망주 !!!
토착왜구 프레임 씌우는거 역겹다. 뜻은 알고쓰나 주절주절
그저 민주당쪽 극성 지지자들 보면 저런 단어 쓰는거 너무 역겨움. 일제강점기 즈음에 진왜, 토왜 라는 단어가 나와서 진짜왜구, 토착왜구로 바뀌었다는 것 같다. 토착왜구는 흙토 한자를 써서 자생적 친일부역자라는 말이 가장 가깝다고 한다. 토착왜구라는 말 자체가 보면 자유한국당이나 조선일보를 비판할때만 쓰는 단어인데, 예전에 조상에 친일파 있는 정당이 민주당이 더 많았던거 밝혀져서 친일파 단어 쓰면 또 본인들이 타겟이 될까봐 토착왜구라는 단어 깊숙히 있는데서 끄집어 와서 쓰는 것 같다. 아무튼 친일부역자 라는 말도 친일+부역이고, 부일 이라는 단어까지 있었다. 부일은 또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하다라는 의미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의도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쓰는 말이라고 한다. 결국 따지고 보면 토착왜구라는 ..
정치/정치 기타
2019. 4. 12. 09:32